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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한주는 강의도 널널해서 다른 업무들을 할 수 있었지만 그래서 그런가 부스트캠프의 한 주는 붕뜬 느낌
다음주부터 실전 대회를 시작하는데 잘 할수 있으면 좋겠다. 잘할거다.
Fact(사실 : 무슨 일이 있었나?)
- 도메인 기초이론(NGCF , FM, FFM, DEEPCTR 등등)
- NGCF,FF+FFM(과제)
- 깃허브 특강 2회차(merge, branch,push,pull,pr)
- 기술면접 발표 → 딥러닝의 혁신의 근간에 대해서
- 구인구팀(이후 프로젝트 팀 구성을 위한 개인소개 페이지 작성)
- 멘토링 때 룩업 스튜디오(시각화 툴)를 통한 타이타닉 시각화
- 마스터 클래스(ML 커리어에 대해서)
Feeling(느낌: 무슨 느낌이 들었나?)
- 추천시스템 강의를 들으면서 40분 짜리 강의를 2~3시간 동안 정리하고 배움
- 오래걸리지만 그만큼 정리해서 얻어가는 게 있었음(좀 더 깊은 이해)
- 이번주에는 나도 그렇고 다른 캠퍼들도 그렇고 붕 뜬 느낌이랄까, 번아웃이 온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. 이론적 강의는 이제 끝이나고 다음주부터 대회를 시작하는데 다들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나. 실제 대회에서 스스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란 두려움이 있는듯
- 구인구팀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도 하고 내가 스스로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 듯 → 모든 캠퍼들이 다 비슷비슷할거다란 말씀을 들음 엄청 뛰어난 몇몇을 제외하곤
Finding(배운점 :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?)
- 번 아웃? 지치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해소법 : 무작정 엄청 뛰어본다. 지칠때까지 그때 계속 뛰는게 덜 힘들까 앉아서 공부하는게 더 힘들까를 생각하면 공부하는게 젤 쉽다는 것을 아게된다.
- 다들 어느정도 이해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. 물론 나보다는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기죽지 말자 비교할 것은 다른사람이 아니라 이전의 나! 이전의 내가 파이토치도 딥러닝도 기술면접도 논문도 아무것도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해보기라도 하지 않았는가!
- 마스터 클래스에 대한 얘기를 팀원들과 하면서 다양한 커리어도 좋고 하나의 도메인에 깊게 파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커리어를 하게 된다면 하나의 나만의 스토리라인을 가져갈것. 하나의 도메인에 깊게 판다면 그 안에서 다양한 트러블 슈팅에 대해 해결해볼 것
Future action(향후 행동)
- 다음날 계획을 전날 미리미리 작성하자! 당일에 작성하다보니 제대로 계획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
- 지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말자.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좀 찾아보자. 단순히 마인드컨트롤로 하지말고 역동적인 걸로
- 남들과 비교하지말자. 비교할 것은 오직 이전의 나
Feedback(피드백)
-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정리할 시간이 없음. 그냥 따라 적기만 하지말고 즉석으로 내가 필요한 부분만 정리한다는 생각해보기 → 내용을 이해하기도 벅차서 정리하는 게 많이 어려움(늘 풀어나가야할 숙제)
- 아침마다 이불개기 + 자기암시 영상 계속할 것 → 괜찮은 듯 아침에 정신깨기에 너무 좋음, 자존감 키우기에도
- 산책을 자주 했는데 안맞는거 같기도 함. 그냥 웨이트 고민 → 산책보다 웨이트가 좀 더 재밌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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