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상담 시각화 서비스 '뱅킹 포 에브리원(Banking for Everyone)'을 선보이며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이 혁신적인 서비스의 특징과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'뱅킹 포 에브리원', 무엇이 특별할까요?신한은행의 새로운 서비스는 영업점 창구에 설치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은행원과 고객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보여줍니다. SK텔레콤의 AI 기술을 활용한 이 혁신적인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죠.주요 특징음성의 실시간 텍스트 변환5개국 언어 동시 통역 지원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한 직관적인 표시누구를 위한 서비스일까요?1.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대화 내용을 실..